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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60 DATE. 2026.10.07 NAME. 서울** FILES.
서울석병원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 주신 내용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현재 14세 이면 1년전 13세 그리고 혹시 우리나이 13세였다면 만 12세이었을 것으로 사료되고, 이 경우에 요척골 골절에 금속판을 대고 수술하는 것은 일반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대개는 골수내 핀 같은 도수정복 및 핀 고정술에 스프린트 혹은 장상지 캐스트 정도가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또 유합이 되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만, 요골 골절에 미니플레이트로 고정했다는 것도 일반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대개 금속판 나사못 고정을 할 경우 골절 위 아래 3.5mm 나사못 적어도 3개씩
고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술 방법이고 미니플레이트는 이 조건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요척골 간부 골절은 유합이 되더라도 재골절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유합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수술로부터 대개 1년 6개월이나 2년째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부위가 신경이 좀 까다로운 부분이라서 제거하는 경우 신경 손상을 우려해서 그냥 둘 것을 권유하는 의사 선생님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아래 사진과 같이 활동적이 나이에 또 비슷한 손상이 가해지면 금속판 끝 부분에서 골절이 발생할 수 있고
이 경우 수술적인 치료에 애로점이 있어서 이 부분을 고려하면 제거하는 것이 젊은 나이에서는 더 필요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위 사진은 요골 간부골절 3개월만에 또 축구를 하다가 넘어져서 다시 금속판 밑 부분이 골절된 20세 남자 환자 수술 전후 사진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금속판 제거는 처음 수술한 집도의가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수술하면서 어떤 식으로 신경을 박리하고 제치고 수술을 했고, 유착 등이 어떤 부위에
있을 수 있는 지 등에 대해서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신경 손상의 가능성도 가장 적기 때문입니다.
처음 수술 받은 병원에서 집도의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제거를 하시는 쪽으로 진행 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석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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