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홈 > 고객서비스 > 전문의 상담
동행 환자의 곁에서 늘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NO. 1455 DATE. 2026.10.01 NAME. 서울** FILES.
서울석병원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주신 내용 답변드리겠습니다.
신생아 영유아의 고관절 엑스레이는 잘 찍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살이 많고 또 똑바로 뉘어서 좌우가 대칭이 되고 골반이 너무 서거나 굽혀지지 않게 찍는 것이 중요하지만,
한번에 잘 찍기 어렵고, 여러번 반복해서 찍으면 방사선 피폭량 때문에 부담이 되어서 일반적으로 잘 나올때까지 반복해서 찍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엑스레이 촬영에서 명확하게 탈구 소견이 보이거나 명확하게 비구각이 좌우가 달라보이는 경우 10도 이상 차이 등에서는 확실히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겠으나, 3-4도 차이 정도는 사진이 비스듬하게 찍혀서 그렇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첨부한 사진을 예로 들면 윗 줄의 가운데 사진은 좌우가 대칭이 되지 않은 상태로 찍혀서 상대적으로 좌측(사진에서는 오른쪽으로 보이는 부분)의 비구각이 더 커 보입니다.
이것은 실제가 그렇다기 보다는 사진에 그렇게 찍혀서 비구각이 더 커 보이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실제 첨부한 사진 6장 모두 고관절 이형성증과 관련된 각도를 재기 적절하게 찍힌 사진은 한장도 없어 보입니다.
또 명확한 경우 예를 들어서 비구각이 35도라던지 하는 경우말고 정상이라고 하는 수치보다 약간 커 보인다고 무조건 이형성증이라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비구각이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 경우는 여러 다른 각, 예를 들어서 대퇴골두가 비구 안에 얼마만큼 들어가 있는지, 비구의 바깥 쪽 지붕이 경사가 큰지 평평한지 여러가지 다른 추가적인 각도를 평가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주로 탈구나 아탈구가 아닌 상태에서 비구각이 큰 경우는 이형성증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비구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서 비구각이 점점 더 커지거나, 궁극적으로는 대퇴골두가 아탈구 탈구로 진행되는 것이 문제가 되어서 플라스틱 보조기 등을 통해서 비구 발달을 도와주기도 하는데,
아랫줄 사진을 보면 비구각이 점점 증가되거나 대퇴 골두의 아탈구 소견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장차 성장하면서 어떤 경과를 밟을 지 단언할 수는 없으나, 사진을 종합해보면, 현재는 그냥 지켜 보면서 6개월에서 1년에 한번 정도 엑스레이 촬영해서 경과 관찰하는 정도면 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는 어떤 조치가 필요해 보이지는 않고, 또 이형성증이 진행될 가능성이 그리 커보이지도 않습니다.
만에 하나 아주 적은 확률로 약간의 이형성증이 진행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확인이 된 후 진행 경과를 보고 그 때 여러 경우의 수를 따져서 필요하면 골반이나 대퇴골의 절골술을 생각하는 것이지 지금 어떤 조치가 꼭 필요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문제 없겠거니 생각하고, 6개월에서 1년에 한번 엑스레이 찍고 경과만 지켜 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석병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등록일 |
|---|---|---|---|---|
| 690 | 좌측 요골·척골 골절에 대해 ORIF 제거수술문의... |
조남** | 16 | 2026.10.02 |
| 689 | |
서울** | 8 | 2026.10.07 |
| 688 | 아기 고관절 문의 드립니다. |
Gue** | 24 | 2026.09.29 |
| 687 | |
서울** | 57 | 2026.10.01 |
| 686 | 요즘 뒤통수가 계속 아파요 ㅠㅠ |
앙** | 2 | 2026.09.08 |
| 685 | |
서울** | 0 | 2026.10.01 |
| 684 | 늑골골절 |
Gue** | 10 | 2026.09.01 |
| 683 | |
서울** | 0 | 2026.10.01 |
| 682 | 발목 철심제거와 염증 |
Gue** | 108 | 2026.08.20 |
| 681 | |
기획** | 3 | 2026.08.21 |
| 680 | 발목 철심제거와 염증 |
김소** | 107 | 2026.08.19 |
| 679 | |
서울** | 279 | 2026.08.20 |
| 678 | 고각도 측만증 |
Gue** | 111 | 2026.08.18 |
| 677 | |
서울** | 2 | 2026.08.20 |
| 676 | 팔꿈치 휘어짐과 저림증상 |
Gue** | 121 |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