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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퇴행성 관절염 - 카티졸 주사 치료

[동영상] 퇴행성 관절염 - 카티졸 주사 치료

무릎이 시큰거리는 퇴행성 관절염, 일반 연골 주사(히알루론산)나 콘쥬란 외에 연골의 '뼈대'를 채워주는 콜라겐 주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손상된 연골 표면에 도포되어 물리적 완충 작용과 생체 지지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카티졸 주사'의 핵심 효과와 치료 대상, 건강보험 적용 기준을 서울석병원 정형외과 이기석 병원장이 명쾌하게 알려드립니다.




영상 핵심 Q&A

 

 

Q1. 카티졸(콜라겐) 주사란 무엇이며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지나요?

A. 카티졸 주사는 무릎 관절 연골의 세포 기질에서 뼈대 역할을 하는 '콜라겐(콜라젠)' 성분의 액상 주사제로, 일반 의약품이 아닌 '조직수복용 생체재료 의료기기'로 허가받아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사용됩니다. 인체 관절 연골은 주로 2형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치료용 주사제인 카티졸은 대개 돼지 피부 등에서 추출한 '1형 콜라겐'을 사용하여 손상된 연골 조직을 보충하고 수복하는 역할을 합니다. 

 

Q2. 퇴행성 관절염에서 카티졸 주사를 맞으면 어떤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나요? 

A. 고분자 물질인 콜라겐이 수분을 머금어 관절 내에서 물리적인 충격 흡수(완충)와 윤활 작용을 제공합니다. 나아가 손상된 연골 조직 표면에 도포되어 생체 지지대(스캐폴드, Scaffold) 역할을 함으로써, 연골을 보호·보충하고 주변 조직이 치유 및 재생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통증 완화와 관절 기능 회복을 돕습니다. 

 

Q3. 카티졸 주사의 치료 대상, 접종 횟수 및 건강보험(선별급여) 적용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A. 퇴행성 관절염 1단계부터 3단계까지의 환자 중 증상이 있는 경우 건강보험 혜택을 받아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6개월을 한 사이클로 하여 통상 1주일 간격으로 맞으며, 한 사이클당 총투여량이 180mg으로 제한되어 있어 사용하는 제품의 용량에 따라 3회에서 최대 5회까지 접종 횟수가 달라집니다. 건강보험 '선별급여' 항목에 해당하므로 국가에서 20%를 지원하고 환자 본인이 80%를 부담하게 되어, 일반 히알루론산 연골 주사보다는 본인 부담금이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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