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센터

관절센터

> 관절센터 > 고관절질환

발음성 고관절증후군 (Snapping hip syndrome)

발음성 고관절증후군 (Snapping hip syndrome)

고관절 운동을 할 때 소리가 들리거나 만져지고 심할 경우 움직임이 보이는 질환


정리

고관절을 움직일 때 내·외부에서 딸깍하는 탄발음이 나는 질환입니다. 고관절이 짧아지거나 굵어져 뼈의 돌출부를 긁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소리와 상관없이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 없이 소리만 난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소리 나는 동작이 반복되며 힘줄이나 근육이 손상되면 통증이 동반됩니다. 주로 청소년이나 하이힐을 즐기는 젊은 여성층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대개는 비수술적치료로 치료가 가능하며 아주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합니다.


자가증상

  • 다리를 구부리거나 펼 때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딸깍하는 소리가 난다.


원인

두꺼워진 장경인대의 뒤쪽 경계와 대둔근의 힘줄 부분이 넓적다리뼈의 대전자부를 스치기 때문에 소리가 나거나 소리가 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관절 운동을 할 때 소리가 나거나 만져지므로 직접 관찰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무리한 훈련이나 운동을 과도하게 반복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젊은 여성의 경우 하이힐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

대부분의 경우 바른 자세로 교정하고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회복이 가능합니다. 소리와 함께 심한 통증이 계속된다면 수술적 치료를 합니다.

비수술적 치료

소리는 나지만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소염제를 복용하거나 물리치료와 주사치료를 통해 통증을 완화시키고 운동치료를 병행합니다.

수술적 치료

 

보존적 치료를 꾸준히 했음에도 증상이 악화되거나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면 수술적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두꺼워지거나 짧아진 힘줄을 늘려주거나 절개하는 수술을 합니다.

1. 관절내시경수술 : 고관절 주위에 지름 5~6mm 정도의 구멍을 2~3개 정도 뚫고 관절경을 집어넣어 손상된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2. 인공관철 치환술 : 심각한 손상이 발생하여 내시경 수술을 할 수 없을 때 선택합니다. 탈구방지를 위해 운동범위가 약간 제한되기는 하지만 고령환자나 만성질환자에게 적합합니다.


치료 효과

비수술적치료나 내시경 수술의 경우 빠른 시간에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인공관절 치환술의 경우 수술 후 지속적인 재활운동을 병행한다면 6개월안에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합니다. 완치에 가깝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전화예약 02-403-7585 온라인예약

대표블로그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