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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이형성증 (DDH (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고관절 이형성증 (DDH (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선천성 혹은 발달성으로 고관절(엉덩이 관절) 내 대퇴골 머리가 빠져 있는 질환


정리

대개는 선천적으로 고관절의 탈구라고 알려져 있으며 고관절 불안정성과 이탈구 등을 포함한 질환을 말합니다. 유전적 요인, 임신 중 태아의 자세 부적합이나 양수 부족 등의 역할적 요인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따른 환경적 요인 등 원인은 다양합니다. 2세 이전에 는 보조기나 고정을 통해 완치가 가능하지만 2세 이후의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4-5세 이후에는 수술로도 완치가 힘든 만큼 조기 진단이 가장 중요한 질환입니다.

자가증상

  • 보행기 이전

    1) 양쪽다리가 잘 벌려지지 않거나 다리 길이다 다르다

    2) 허벅지나 엉덩이 부위의 피부주름이 다르다

    3) 무릎을 굽혔을 때 무릎의 높이가 차이가 있다

  • 보행기 이후

    1) 허벅지 안쪽의 피부주름이 비대칭이다

    2) 절뚝거리며 걷거나 오리걸음으로 걷는다

    3) 탈구가 있는 다리로 섰을 때에는 반대쪽의 골반이 아래로 처진다


원인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중국인이나 흑인에게는 드물게 나타나며, 가족이 같은 병을 앓았을 경우 확률이 높으며 여자아이에게 발병률이 4-6배 높습니다. 역학적으로는 어머니의 자궁이 작거나 양수가 부족할 때 그리고 뱃속에서 아이가 거꾸로 자리를 잡았을 경우 발병 확률이 높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처럼 신생아를 포대기로 감싸 키우는 등 아이를 차렷 자세로 키우는 습관이 있는 환경에서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치료 방법

탈구되어 있는 관절을 바로 잡고 고관절 무혈성괴사로 진행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치료의 주된 목표입니다. 환자의 고관절 상태가 치료 방법의 선택에서 가장 중요하며 대개는 선천성 탈구가 많아 연령에 따라 치료방법을 정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4세 이후에 발견하였을 경우에는 완치가 힘들어 장애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비수술적 치료

보행기 이전(6개월~2세 이전)에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 삼중 기저귀, 부목 등 보장구를 이용하거나 도수정복 후 고정하는 방법 등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수술적 치료



2세 이후에 발견되었다면 탈구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합니다. 6세 이후의 경우에는 수술 후 이형성증이나 무혈성 괴사에 따른 후유증 치료가 필요합니다.

 

1. 관헐적 정복술 : 피부를 절개하고 골절 부위를 맞추는 것으로 대부분의 경우에 해당됩니다.

2. 골 교정술 : 보행기 이후 관헐적 정복술과 함께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효과

고관절 이형성증의 경우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것은 극히 드뭅니다. 4세 이후에는 수술로도 완치가 불가한 것처럼 질환의 진행상황에 따라 치료 방법과 완치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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